서울 30대 첫 주택 매수자 2만명 넘어…'아파트 선호' 뚜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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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30대 첫 주택 매수자 2만명 넘어…'아파트 선호' 뚜렷
📢 서울 30대 첫 주택 매수 2만 명 돌파… ‘아파트 선호’ 뚜렷
✅ 30대, 서울 집합건물 매수자 중 46% 차지
📌 2024년 서울 30대 생애 첫 주택 매수: 2만2297명 (전체 4만8488명 중 46.0%)
📌 40대 매수 비중: 24.1% (1만1662명)
✅ 30대 주택 매수 증가 원인
📌 각종 특례대출 및 저금리 정책 수혜
📌 신생아 특례대출 및 소득 요건 완화 효과
📌 9억 이하 & 전용 85㎡ 이하 아파트 거래 증가
✅ 30대 아파트 선호 뚜렷 (40대보다 매수 비중 높아)
📌 2024년 서울 아파트 매수자 비중:
30대: 31.9% (최다)
40대: 31.7%
📌 서울 내 주요 매수 지역 (30대 비중)
노도강(노원·도봉·강북구): 30.3% (2042가구)
금관구(금천·관악·구로구): 35.4% (1638가구)
마용성(마포·용산·성동구): 36.6% (2453가구)
📌 강남4구(강남·서초·송파·강동구)에서는 40대 매수 비중 더 높음
30대: 26.1% (3838가구)
40대: 38.6% (5682가구)
✅ 30대 ‘아파트 선호’ 이유
📌 아파트 생활의 편리함에 익숙한 MZ세대
📌 맞벌이 소득 요건 완화 → 신생아 특례대출 확대 → 아파트 수요 증가
📌 2024년 전국 주택 거래 중 아파트 비중: 76.6% (2006년 이후 최고치)
💡 핵심 포인트
🏡 서울 30대 첫 주택 매수자 2만 명 돌파, 아파트 집중 매수
📈 비강남권(노도강, 금관구) 및 마용성에서 매수 비중 높아
💰 특례대출 및 소득 요건 완화로 향후 아파트 선호 심화 가능
